IT,디지털 !i! 2017. 7. 28. 18:00
Toss 사용자 카카오페이를 만나다. 처음 toss를 접한건 최신트랜드에 밝은 친구를 통해서 였습니다. 그때만 해도 결혼식 못온다고 축의금 까지 toss로 보내는 그 녀석이 이해가 되지 않았었죠 정없게. (지금 생각하면 그 녀석은 늘 빠릅니다.) 지금은 메인 송금용 앱으로 TOSS 사용하고 있습니다. 점심시간 함께 밥을먹고 대표로 계산 후 계좌번호 없이 가볍게 돈을 주고 받을 수 있어서 잘 쓰고 있죠. 돈을 받는 사람은 어플을 다운받지 않아도 받을 수 있는점이 참 좋습니다. 계좌를 등록해서 출금할 수도 있지만 계좌등록하는게 부담스러우면 toss 안에서만 주고받는 형태로도 사용이 가능해 여기저기 추천하기도 했습니다. FINTECH(핀테크)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토스(toss) 는 총 900억 가까운 투자를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