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view !i! 2017. 5. 30. 06:30
첫번째 한국책 이북으로 크레마카르타를 구입했다. 킨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txt 나 pdf 보는 용도로만 사용하다보니 활용도가 떨어져 한국책을 볼 수 있는 이북을 사기로 했다. 양대산맥인 리디페이퍼와 크레마카르타를 고민하다가 '열린서재' 를 사용할 수 있는 크레마카르타로 결정했다. (회사에서 교보도서관과 연계하여 책을 빌릴 수 있음이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.) 크레마카르타가 도착하고 켜보니 두개의 화이트 스팟이 있다. 뽑기운이 없었나보다. 그리 커보이지 않아서 그냥 써보려고 했는데 책을 읽을때마다 정 중앙의 흰점이 무지 거슬린다.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일 수 있지만 중앙의 하얀점은 책을 볼때마다 눈에 밟혀서 스트레스가 되더라 결국 불량제품 교환을 요청하기로 했다. > yes24 고객센터 1:1상담(웹..